2025 제26회 서울퀴어퍼레이드

2025 26th SEOUL QUEER PARADE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퍼레이드) 일정

□ 06.14(토) 16:00~18:00, 남대문로 및 우정국로 일대 행사장 주변 서울 도심 일대

- 도심 속을 함께 걷는 행진은 각자의 걸음으로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거리 위에서 다름을 축복하고 존재를 드러내며,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함께 그려냅니다.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퍼레이드) 경로

□  경로 : 출발 → 종로2가 사거리 → 퇴계로2가 교차로 → 회현사거리 → 한국은행앞사거리 → 시청삼거리 → 을지로1가사거리 → 도착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퍼레이드) 차량 및 비차량 참여 단위

■ 차량 참여 단위(가나다 순)


□ 광흥창 서울 Gwangheungchang Seoul

- ‘광흥창’은 [狂 - 미치고(Crazy)], [興 - 흥 많은(Cheerful)], [娼 - 창기(Cunts)]. 서울 언더그라운드신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한국 사회 안에서 발생되는 퀴어/여성의 문제를 스토리텔링 하여 관객들에게 달콤 쌉싸름한 맛을 선사합니다.


□  마굿간 MGG

- “화려한 저항 (Fabulous Resistance)”- 마굿간은 단순히 음주가무를 위한 공간을 넘어, LGBTQ+ 문화를 대중에게 알리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비주류에서 주류로, 아웃사이더에서 대세로 자리잡으며,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서울의 중심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역할을 해내고자 합니다.


□ 세종호텔×옵티칼×거통고(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세종호텔지부 X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X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 정리해고에 맞선 호텔노동자도, 폐업에 맞선 공장노동자도, 배를 짓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도 우리는 모두 무지개동지! 퀴어 동지들과 연대해 차별에 맞서 함께 싸웁니다. 가자, 평등으로!


□ 윤석열 퇴진 성소수자 공동행동

- “탄핵~ 탄핵~ 윤석열 탄핵!” 위플래시에 맞춰 함께 외쳤던 구호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광장과 거리에서 휘날렸던 무지개깃발과 윤석열 퇴진 너머 모두가 평등하고 존엄한 세계를 꿈꾸던 우리를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에서 다시 만납시다. 퇴진 광장의 연대와 승리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며 성소수자가 존엄한 사회를 향한 행진을 멈춤 없이 이어갑시다.


□ 틴더 Tinder

- 어떤 사랑도 나답게 !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응원하는 틴더가 나다움의 상징 ‘김똘똘&지반&씨씨’님과 만났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도 결코 멈추지 말아요 !


□ 프로젝트 프레이

- 전래동화 속 익숙한 이야기들이 퀴어의 시선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이야기꾼이 된 퀴어들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서울 도심 위 무대에서 자신들의 서사를 당당히 드러낸다. 프로젝트 프레이의 ‘퀴어 전래동화’ 차량은 오래도록 지워졌던 존재들의 귀환이자, 퀴어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다.


□ 3040+ 줌마퀴어 모임

- "30대, 40대 레즈비언은 어디에 있는가?" 은둔도 탈반도 않고 여기 왔다. 에스파보다는 SES와 소녀시대가 익숙한 줌마들이여, 춤추고 노래하자. 야근에 찌들고, 눈이 침침하고, 머리숱은 줄어가는 모습 그대로 서울퀴어퍼레이드의 얼굴이 되자.


■ 차량 외 참여 단위(가나다 순)

□ 레인보우 라이더스

- 레인보우 라이더스는 2018년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행진에서 모터사이클 퍼레이드로 첫 참여를 시작하였으며 퀴어 라이더 및 퀴어 인권을 지지하는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서울퀴어문화축제 행진을 위해 일시적으로 모여 연대와 지지의 뜻을 함께합니다.


□ 브라질리언 퍼커션 앙상블 '호레이'

- 브라질리언퍼커션 장르인 ‘바투카다’를 중심으로 모인 앙상블 팀 ‘호레이(Hooray)’는 '공공선과 연대, 환대'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 위에서 신나게 북소리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자긍심으로 가득한 퀴어퍼레이드, 호레이가 힘찬 북소리로 밝히겠습니다.


□ 소수자연대풍물패 ‘장풍’

- 소수자연대풍물패 장풍은 우리 모두 환대받을 수 있는 공동체를 꾸리고 나아가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연대하며 굿을 칩니다. 퀴어, 여성, 비건, 나이가 많고 적음, 장애, 다른 많은 이유로 인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