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접근권에 대한 안내


□ 휠체어를 통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 행사장과 퍼레이드 코스는 휠체어를 통한 이동이 가능한 환경입니다. 

- 행사장 내에는 휠체어 이용 참여자분들을 위한 간이(이동형)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수어 및 문자 통역이 진행됩니다.

- 무대 스크린을 통해 무대 프로그램(환영무대, 축하무대)에 대해 수어 및 문자 통역이 송출됩니다.

-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사용되는 수어는 “한국농인LGBT 설립준비위원회”가 개발하고 편찬한 “농인성소수자✕한국수어: 편견과 혐오를 걷어낸 존중과 긍정의 언어(https://deafqueerkor.org/dqksl-about/#)”를 표준으로 삼습니다. 한국농인LGBT 설립준비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행사 전


□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서울퀴어퍼레이드는 모두에게 열린 공개행사로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비롯한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연령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단, 타인이나 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목적으로 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혐오표현을 퍼뜨리는 이들은 행사장 안으로 입장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현장에 오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서울퀴어문화축제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sqcforg/)을 통해 현장을 중계합니다.

- 이외에도 서울퀴어문화축제 전체적으로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서울퀴어문화축제 웹사이트(https://www.sqcf.org/)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행사장의 안전과 혼잡도 감소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 주변은 주차가 불가하오니 주차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주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이 붐빌 수 있습니다.

- 행사장으로 많은 인파가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에 이동에 불편함을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유념해 주세요.

- 반려동물과 함께 오시는 경우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이동장을 꼭 챙겨주세요.

- 스태프들은 행사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태프들의 현장 안내에 잘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무더위와 소음에 미리 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무더위에 불편을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혹서기에 행사가 열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외선 차단제, 휴대용 선풍기, 물 등을 챙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행사 특성상 스피커의 출력(음량)이 높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은 귀마개를 챙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을 위한 행사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참여자 여러분과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한 행사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 행사 당일 현장


□ 간이(이동형) 화장실이 운영됩니다.

- 행사장 내에는 간이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모두 성중립 화장실로 운영됩니다. 휠체어 및 유아차 이용 참여자분들을 위한 화장실도 운영됩니다.

- 다른 화장실을 찾으시는 경우 주변의 개방 화장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 앱에서 ‘화장실’을 검색하시면 현 위치 근처의 개방 화장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분리수거를 위한 구역이 운영됩니다.

- 행사장 내에는 분리수거를 위한 구역이 설치되어 있으며 분리수거 및 쓰레기 처리, 행사장 내 청결과 위생 관리를 위해 전문 청소업체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 의무실이 운영됩니다.

- 행사장 내에는 의무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구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의료진 및 자원활동가가 상주하고 있고, 응급약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 의무실은 “한국성소수자의료연구회”에서 운영에 협력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누군가 참여자분을 취재·촬영하려고 할 때에는 아래의 사항들을 확인해 주세요.

-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에서는 모든 종류의 언론매체 등에 취재·촬영 가이드라인 배포와 함께 프레스 카드 발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취재·촬영 요청을 받았을 경우 취재·촬영진에게 프레스 카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소속과 목적, 명함 혹은 연락처를 받아두시는 것도 이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퍼레이드 시 행렬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퍼레이드 시 행렬 밖의 차량이나 보행인과 충돌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행렬의 반대편 차선으로는 버스와 승용차 등의 차량이 지나갑니다. 안전을 위해 촬영이나 자리 이동, 움직이실 때 이 점 꼭 주의 부탁드립니다.

- 행렬의 주변에는 스태프들이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태프들의 현장 안내에 잘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퍼레이드를 마치고 나면 바로 행사장 안쪽으로 이동해 주세요.

- 도착지가 정체되어 있으면 뒤따라오는 차량들과 다른 참여자분들이 움직일 수 없습니다. 도착 시 바로 행사장 안으로 이동하여 공간을 다 같이 확보해 주세요. 

- 행사장에서는 퍼레이드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참여자 여러분을 위한 축하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니, 바로 행사장 안쪽으로 이동 후 즐겨주세요.


■ 행사 후


□ 분실물들은 행사 종료 후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사무실에 한 달간 보관됩니다.

- 분실물을 찾으실 때에는 서울퀴어퍼레이드집행위원회 sqpexe@sqcf.org 로 어떤 물품을 분실했는지 설명과 함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 종료 후 한 달 이후 습득된 분실물들이 전량 폐기되오니 이 점 유의 바랍니다.


□ 개인정보(초상권 등) 보호 등을 위해 언론매체 등에 수정 및 삭제를 요구하시는 경우 아래의 방법들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수정 및 삭제 요구는 당사자께서 직접 진행해 주셔야 효력이 발생합니다. 

- 언론사의 경우 해당 기사 혹은 미디어에 명시된 기자(담당자)의 연락처로 연락해 수정 및 삭제를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언론사가 이에 불응할 경우 “언론중재위원회(https://www.pac.or.kr/kor/main/)”의 “언론피해구제절차”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언론사 외의 온라인 매체의 경우 해당 미디어에 명시된 담당자의 연락처로 연락해 수정 및 삭제를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담당자가 이에 불응할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http://www.kocsc.or.kr/mainPage.do)”의 “인터넷피해구제”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유튜브 등의 매체의 경우 자체적인 신고 시스템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 유튜브의 개인정보 침해 신고 절차(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142443?hl=ko))


□ 행사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 행사에 대한 피드백, 의견 등은 서울퀴어퍼레이드집행위원회 sqpexe@sqcf.org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아동‧청소년 참여자분들의 안전을 위한 안내


□ 이 안내글은 서울퀴어퍼레이드의 아동‧청소년 참여자분들이 퀴어퍼레이드를 더욱더 편하고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아웃팅* 방지 및 대처 방안에 대해 안내합니다. 아동‧청소년 참여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서울퀴어퍼레이드집행위원회와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이 함께합니다.


* 아웃팅(outing)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성정체성이 알려지는 일을 말합니다.


1. 온라인에 사진, 영상 등을 올릴 때 개인정보가 공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아웃팅은 100% 가해자의 잘못이지만,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 자신도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내 신상이 노출될 수 있는 얼굴이 나온 사진, 영상 등을 앱, SNS, 카카오톡 오픈채팅 등 공개된 온라인 환경에 올릴 때에는 모르는 타인에 개인정보가 공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타인이 주는 링크(URL)는 피싱, 아웃팅 협박 등으로 사용될 위험이 있으니 절대 클릭하지 않습니다. 나 또한 다른 참여자분들의 얼굴이 나온 사진이나 영상을 함부로 게시하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행사 전후에 온라인에서 여러분이 나온 사진이나 영상을 발견한다면, 내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2.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대치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구하세요.

- 퀴어퍼레이드에서 만나는 혐오 세력과 맞서거나, 그들의 폭언과 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충돌을 최대한 피하고, 위기 상황의 경우 반드시 주변의 스태프나 다른 참여자분들의 도움을 구하도록 합니다. 혐오세력으로부터 들은 혐오발언이나 폭력 피해로 마음이 힘들다면 띵동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3. 굿즈, 홍보물 등은 잘 보관하고 아웃팅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여러 부스에서 굿즈와 홍보물도 많이 받으셨나요? 만약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의 부정적인 반응, 특히 가족의 폭력‧폭언, 아웃팅 등 내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예상된다면 물품 보관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합니다.


4. 만약 아웃팅 협박을 받게 된다면?

1)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협박을 했는지 기록해둡니다.

2) 가해자가 보낸 메시지 등 증거가 될 수 있는 자료를 모아둡니다.

3) 가해자가 요구하는 것을 절대로 들어주지 않습니다.

4) 혼자서 해결하려 하거나 참지 않고, 도움받을 수 있는 곳(띵동, 성소수자 단체, 청소년 기관 등)에 연락해 반드시 도움을 요청합니다.

5) 아웃팅이 이미 일어난 경우 그 행위만을 처벌하거나 방지하는 법, 제도가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웃팅을 하겠다며 돈을 요구하거나, 성적인 행위 등 부당한 행위를 강요하는 것은 심각한 범죄이므로 경찰 신고 등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아웃팅으로 인해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피해 회복을 위해 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 퀴어퍼레이드 참여 후 여러 고민들이 생길 수 있어요. 돌아온 일상에서 너무나 마음이 힘들 수 있고, 내 성정체성을 알게 된 가족이 상처 주는 말을 할 수도 있고, 혹은 더 많은 성소수자 커뮤니티와 단체, 행사들에 대해 알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라면 누구든 띵동에 연락하실 수 있답니다. 띵동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고, 함께 고민을 풀어나가요. 띵동은 모든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두려움이 아니라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상담 안내

- 운영시간: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 11시부터 ~ 저녁 9시까지(일, 월 및 공휴일 휴무)

- 상담전화: 02-924-1227

- 카카오톡: 카카오톡 > 검색 > ‘띵동119’ 검색 > 채널 추가 후 메시지 보내기


■  참여자분들의 심리적 안전을 위한 안내


□  이 안내글은 서울퀴어퍼레이드의 참여자분들이 퀴어퍼레이드를 더욱더 편하고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스트레스 반응 대처 방안에 대해 안내합니다. 참여자분들의 심리적 안전을 위해 서울퀴어퍼레이드집행위원회와 “성소수자와 함께하는 상담사 모임, 다다름”이 함께합니다.


- 스트레스 반응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당연한 반응입니다. 퀴어퍼레이드는 서로 연대감과 다양성을 축하하는 기쁜 날이죠. 하지만 혐오세력, 더위, 소음, 인파 등으로 인해 머리가 하얘지거나, 갑자기 이유 없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심장이 터질 것 같거나, 손발이 덜덜 떨리는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 반응들은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자극들에 대한 당연한 반응이기도 합니다. 


- 심리적으로 안전하게 퀴어퍼레이드(퀴퍼)를 즐기는 방법


1. 행사 전

1)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와주세요. 전날에 과음하거나 무리한 경우에는 제대로 즐기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 

2) 평소에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이 있으신가요? 그런 방법들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쓸 수 있게 준비해 보세요. 마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건들을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좋아하는 향수를 뿌린 손수건, 애착 물건 등)

3) 스트레스 반응이 심할 때, 쉬어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미리 찾아보면 좋습니다. 행사장 내 의무실, 근처의 카페, 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4)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은 좋은 생각이에요. 미리 같이 갈 분을 찾아보셔도 좋답니다.

5) 아웃팅이 염려된다면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준비하셔도 좋아요.

6) 혐오세력으로 인한 소음 스트레스가 심할 수 있습니다. 귀마개나 이어폰을 챙겨와주세요. 

7) 행사 당일에 피로감이 올라올 수 있으니 당분 섭취를 위한 초콜릿, 사탕이나 비타민을 챙겨오셔도 좋습니다.


2. 행사 당일 현장

1) 행사 참여 도중에도 내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차리기 위해 손목, 가슴, 목 등 맥박을 짚어보거나 호흡이 가쁘지 않은지 한 번씩 체크해 보세요.

2) 흥분된 마음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심호흡을 최소 5번 정도 해주세요. 땅바닥에 닿아있는 발의 느낌에 집중해 보거나, 긴장된 팔이나 어깨를 툭툭 털어주세요.

3) 매우 더울 수 있으니 틈틈이 물을 마셔주세요! 과다한 카페인 및 알코올 섭취는 잠깐은 에너지를 끌어올리거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지만, 오히려 금방 더 지치게 할 수 있답니다.

4) 혐오세력이 불편하게 접근해온다면, 꼭 반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혐오세력보다는 우리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 퀴퍼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내 바로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더 초점을 맞춰주세요.


3. 행사 후

1) 행사가 끝난 뒤에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허무감, 우울감, 고립감 등이 들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자연스러운 반응이기도 합니다. 만약 심리적 어려움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심리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때로는 퀴퍼 때 느낀 지나친 흥분 상태가 가라앉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하지 않은 대상에게 커밍아웃을 하게 되거나, 지금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 또한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습니다.

3)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징검다리가 되는 의식을 챙겨주세요. 퀴퍼 때 구입한 굿즈를 내 방에 소중하게 보관하거나, 좋았던 장면에 대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글을 써보거나 사진을 정리해 볼 수도 있습니다. 

4) 퀴퍼가 끝나도 우리는 언제나 연결되어 있습니다. 퀴퍼에서 받은 에너지로 일상을 잘 살아가야 내년 퀴퍼에서 또 만날 수 있답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 [SQP] 취재·촬영 가이드라인(프레스 안내)


□ 프레스 카드 사전 신청: https://app.modusign.co.kr/link/cd1a4d80-1288-11ef-a255-45a1355a1618/authentication?shareType=URL(5월 30일까지)



1. 자기 자신 혹은 함께 온 단체, 모임, 친구들 등과 함께 사진 및 영상(셀피, 단체사진 등)을 촬영하고 공개하는 경우를 제외한

다른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재·촬영하려거나, 그 결과물을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하려는 경우,

반드시 이 취재·촬영 가이드라인에 따라야 하며 행사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혹은 행사 당일 현장의 프레스 부스를 통해 프레스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다음의 링크 혹은 QR(큐알)코드를 통해 프레스 카드 발급 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sqcf.org/sqp2024_guide


2. 취재·촬영 결과물은 한국기자협회의 “인권보도준칙 제8장 성적 소수자 인권” 조항(http://www.journalist.or.kr/news/section4.html?p_num=7)을 준수해야 합니다.


제8장 성적 소수자 인권


1. 언론은 성적 소수자에 대해 호기심이나 배척의 시선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가. 성적 소수자를 비하하는 표현이나 진실을 왜곡하는 내용, ‘성적 취향’ 등 잘못된 개념의 용어 사용에 주의한다.

나. 성적 소수자가 잘못되고 타락한 것이라는 뉘앙스를 담지 않는다.

다.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 경우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밝히지 않는다.

라. 성적 소수자에 대해 혐오에 가까운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2. 언론은 성적 소수자를 특정 질환이나 사회병리 현상과 연결 짓지 않는다.

가. 성적 소수자의 성 정체성을 정신 질환이나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묘사하는 표현에 주의한다.

나. 에이즈 등 특정 질환이나 성매매, 마약 등 사회병리 현상과 연결 짓지 않는다.


3. 프레스 카드를 발급받으셨더라도 다른 참여자를 대상으로 취재·촬영하려거나, 그 결과물을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하려는 경우, 취재·촬영자의 소속과 연락처, 이름, 명함 등을 취재·촬영 대상 당사자께 공유하고, 취재·촬영 목적 및 결과물 사용 계획 등을 당사자께 고지한 후, 당사자의 최종적인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4. 동의를 얻은 취재·촬영 대상 당사자 외에 의도치 않게 다른 참여자의 얼굴을 비롯한 신상정보가 취재·촬영된 경우, 결과물 배포 시 직접 모자이크 혹은 블러 처리 등을 진행하여 동의를 구하지 않은 다른 참여자의 신상정보를 보호해야 합니다.


5. 취재 거부 언론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편견과 왜곡된 시선 없이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언론인 분들에게는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지만,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아래의 언론사 및 언론사의 계열사, 언론사에 속한 이들의 취재와 촬영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KHTV, 국민일보, 데일리굿뉴스, 크리스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