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TERDAM RAINBOW DRESS’ IN SEOUL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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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TERDAM RAINBOW DRESS’ IN SEOUL
암스텔담 레인보우 드레스 서울 전시

주최 :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주관 :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후원 : 주한네덜란드대사관

 

*암스텔담 레인보우 드레스란? 
네덜란드의 예술가 4인이 암스텔담 역사박물관과 네덜란드 성적소수자 인권단체인 “COC’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예술 작품이다.

이 드레스는 동성애를 범죄로 간주해 구금 등의 처벌을 하는 전세계 80개국의 국기로 만들었다.

만약 어떤 나라에서 법이 폐지된다면 해당 국가의 국기를 레인보우기로 바꾸게 된다.

언젠가는 이 드레스가 모두 레인보우로 바뀌길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 전시를 그동안 해왔고 아시아 국가에서의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드레스를 7월 14일 서울퀴어퍼레이드에서 직접 볼 수 있다. 

 

2018.07.13.  pm 7 ~ pm 9  사전 행사(Round Table)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센터 별관 (나라키움 저동빌딩 11층)
 
 PRISM OF ART
인권, 문화 예술 속에서 피어나다

 

발표 
Arnout van Krimpen,  Diederik Luijt (암스텔담 레인보우 드레스 재단)
전나환 (미술가)
수낫수 (퀴어 컨텐츠 크리에이터)
옥인 콜렉티브 (미술작가) 
그 외 여러 이야기 손님들과 함께

장소후원 : 국가인권위원회

 

2018.07.14. am 10 ~ pm 8  전시 행사(Prisentation)
서울광장

암스텔담 레인보우 드레스의 아시아 첫 전시가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리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됩니다.
누구든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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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Queer Culture Festival Organiz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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