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성소수자의 권리 보장이 헌법에 어긋나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의 비영리법인 신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2022-04-14

오늘(2022.04.14) 서울신문의 단독 보도 기사에서 밝혀진 내용입니다.

원문 읽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4500064 ([단독] 퀴어축제조직위 법인 설립 불허한 서울시 "성소수자 권리 보장, 헌법에 어긋난다")


헌법도 집회 결사의 자유도 모르는 서울시의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적 행정에 피해를 당하고 부끄러워야 하는 건 왜 시민들의 몫이어야 할까요?


사단법인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Seoul Queer Culture Festival Organiz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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