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입장문]2022 제22회 한국퀴어영화제, 신개념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영화제로 개최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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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수신

각 언론사 문화부, 사회부 및 시민사회단체

발신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배포일시

2022.07.05(화)

보도일시

수신 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한국퀴어영화제집행위원회 이메일 kqff@kqff.co.kr

제목

2022 제22회 한국퀴어영화제, 신개념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영화제로 개최

목차

- 본문 (1페이지)

- [첨부] 2022 제22회 한국퀴어영화제 포스터 (3페이지)

비고

- 행사 전체 안내: https://www.kqff.co.kr/kqff2022

- 프로그램&섹션 안내: https://www.kqff.co.kr/kqff2022_program

- 상영작 안내: https://www.kqff.co.kr/kqff2022_film

- 상영 안내(온-오프라인): https://www.kqff.co.kr/kqff2022_guide

- 상영일정표: https://www.kqff.co.kr/kqff2022_timetable

- 2022 제22회 한국퀴어영화제 트레일러: https://youtu.be/IirL1DyCF7w


2022 제22회 한국퀴어영화제, 신개념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영화제로 개최

- 제22회 한국퀴어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 오프라인은 독립 극장에서, 온라인은 OTT 플랫폼에서

-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들로 다양성과 포용성의 메시지 전할 예정


2022년 22회를 맞는 한국퀴어영화제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퀴어영화제는 3년 만에 오프라인 극장에서도 관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오프라인 상영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라이카시네마와 에무시네마에서, 온라인 상영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OTT 스트리밍 플랫폼 퍼플레이에서 진행된다. 퀴어영화제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한국퀴어영화제의 슬로건은 “치열하게 퀴어하라”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조금 더 익숙해진 세상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욱 치열하게, 퀴어하게 존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한국퀴어영화제는 비대면으로 관객들과 만나면서 관람 환경의 거대한 변화를 체감했고, 이러한 변화에의 체감을 “스페셜 Q” 섹션을 통해 선보인다. 통상적으로 많은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개/폐막작이라는 명칭이 아닌, 언제나 “퀴어”한 영화제가 되기 위한 의지를 담아 그 시작을 스페셜 Q와 함께 한다. 2022 시애틀국제영화제 이베로 아메리칸 경쟁부문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마리아노 뱌신 Mariano Biasin 감독의 서브라임 Sublime이 올해 스페셜 Q로 선정되었다.

퀴어영화를 통해 동시대적 사회 이슈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매해 주목을 받았던 커런트이슈 섹션에서는 드랙과 논바이너리, 예술 등에 대해 다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커런트이슈1 - Drag on Screen’에서는 지정 성별에 반대하며 특정적 다수의 시선을 퍼포먼스로 재전유하고 있는 드랙을 전면으로 드러내고 있는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커런트이슈2 - 예술하는 퀴어들’에서는 예술사에서 중요하게 여겨져 왔던 퀴어 정체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커런트이슈3 - 논바이너리 아세요?’에서는 성별, 젠더를 남성과 여성 둘로만 분류하는 기존의 이분법적인 성별 구분(Gender binary)을 벗어나기 위한 치열한 노력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커런트이슈의 각 섹션에서는 해당 이슈의 전문가와 함께 영화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는 부대프로그램 큐톡(Q톡, Queer movie TALK, 퀴어무비토크)이 준비되어 있다.

해외작 섹션인 “월드-퀴어 시네마”에서는 북유럽, 청소년, 트랜스, 섹슈얼리티 등 다양한 주제와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이 상영된다.  특히 해외단편은 청소년기 퀴어를 다룬 ‘퀴어 비기닝’, 실험과 장르의 확장을 테마로 한 ‘규.범.타.파.’, 퀴어들의 섹슈얼리티와 욕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의 진솔한 마음을 보여주거나 이를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들에 대한 ‘포커스 인 트랜스’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국내작 섹션인 “한국 단편선”에서는 퀴어 정체성의 고민과 동시대성을 담고 있는 열아홉 편의 작품들이 상영된다. 퀴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미성년’,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족끼리 왜 이래’, 실험적인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오! 妙(묘)하다’, 현시대의 차별과 혐오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Now or never’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기를 겪고 있거나 이제는 노년의 길로 들어선 퀴어부터 학교와 학원, 회사와 가정 등 사회생활 중인 퀴어까지. 다양한 곳에서 끊임없는 고민과 선택을 하는 퀴어들, 우리 자신이자 이웃들을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SF,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로 만날 수 있다.

부대프로그램으로는 앞서 Q톡과 함께 GV(Guest Visit, 관객과의 대화), 그리고 한국퀴어영화제 22회를 기념하는 “리유니온 Re-union: 극장에서 다시 만나다”, “에무시네마와 함께 하는 루프탑 상영회”가 준비되어 있다.

2022 제22회 한국퀴어영화제의 소식 및 자세한 안내,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www.kqff.co.kr/),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모두 @kqcfkqff)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