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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수신 | 각 언론사 문화부, 사회부 및 시민사회단체 |
발신 |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
배포일시 | 2025.02.28(금) |
보도일시 | 수신 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 contact@sqcf.org |
제목 | 2025 제26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파트너십 참여 모집 |
목차 | - 본문 (1페이지) - [첨부] 파트너십 모집 알림 홍보 이미지 (3페이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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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26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파트너십 참여 모집-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는 브랜드의 기회- 포토존부터 어워드까지, 더 넓어진 브랜드 홍보 기회- 3월 31일까지 모집,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025 제26회 서울퀴어문화축제(Seoul Queer Culture Festival, SQCF)의 파트너십 참여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발표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 기관, 단체 및 소규모 사업장 등이 후원 및 협찬을 통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퀴어문화축제는 매년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성소수자 문화 행사로, 서울퀴어퍼레이드(Seoul Queer Parade, SQP)와 한국퀴어영화제(Korea Queer Film Festival, KQFF)를 포함한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성소수자의 존재와 인권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조명하며, 성소수자 친화적(LGBTAIQ+ Friendly) 도시문화를 조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서울퀴어문화축제의 파트너가 된다는 것은 단순한 후원과 협찬의 의미를 넘어, 성소수자의 존재를 존중하고 인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는다. 이를 통해 기업 및 기관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지지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혁신적이고 신뢰받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특징으로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 & 새로운 기회 확대, B2B/B2C 네트워크 확장 & 친밀한 브랜드 경험 제공, 맞춤형 혜택 패키지 & 소규모 단위 지원, ESG 경영 & CSR 실천”이 있다. 특히 국내에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DE&I와 CSR을 브랜드 차원에서 선보이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 중 하나이다.
지난해에는 7개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15개국 대사관이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들 대부분이 서울퀴어퍼레이드의 부스로 참여했다. 조직위는 올해 부스뿐만 아니라 서울퀴어퍼레이드 단독 포토존, 무대 광고, 그리고 한국퀴어영화제 퀴프초이스 어워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노출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프로그램 모집 공고는 서울퀴어문화축제 공식 웹사이트(https://www.sqc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contact@sqcf.org)에 문의할 수 있다.
[첨부] 파트너십 모집 알림 홍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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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각 언론사 문화부, 사회부 및 시민사회단체
발신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배포일시
2025.02.28(금)
보도일시
수신 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 contact@sqcf.org
제목
2025 제26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파트너십 참여 모집
목차
- 본문 (1페이지)
- [첨부] 파트너십 모집 알림 홍보 이미지 (3페이지)
비고
2025 제26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파트너십 참여 모집
-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는 브랜드의 기회
- 포토존부터 어워드까지, 더 넓어진 브랜드 홍보 기회
- 3월 31일까지 모집,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025 제26회 서울퀴어문화축제(Seoul Queer Culture Festival, SQCF)의 파트너십 참여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발표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 기관, 단체 및 소규모 사업장 등이 후원 및 협찬을 통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퀴어문화축제는 매년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성소수자 문화 행사로, 서울퀴어퍼레이드(Seoul Queer Parade, SQP)와 한국퀴어영화제(Korea Queer Film Festival, KQFF)를 포함한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성소수자의 존재와 인권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조명하며, 성소수자 친화적(LGBTAIQ+ Friendly) 도시문화를 조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서울퀴어문화축제의 파트너가 된다는 것은 단순한 후원과 협찬의 의미를 넘어, 성소수자의 존재를 존중하고 인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는다. 이를 통해 기업 및 기관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지지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혁신적이고 신뢰받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특징으로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 & 새로운 기회 확대, B2B/B2C 네트워크 확장 & 친밀한 브랜드 경험 제공, 맞춤형 혜택 패키지 & 소규모 단위 지원, ESG 경영 & CSR 실천”이 있다. 특히 국내에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DE&I와 CSR을 브랜드 차원에서 선보이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 중 하나이다.
지난해에는 7개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15개국 대사관이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들 대부분이 서울퀴어퍼레이드의 부스로 참여했다. 조직위는 올해 부스뿐만 아니라 서울퀴어퍼레이드 단독 포토존, 무대 광고, 그리고 한국퀴어영화제 퀴프초이스 어워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노출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프로그램 모집 공고는 서울퀴어문화축제 공식 웹사이트(https://www.sqc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contact@sqcf.org)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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