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26회 한국퀴어영화제
2026 26th KOREA QUEER FILM FESTIVAL
한국퀴어영화제 부대프로그램
GV(Guest Visit, 관객과의 대화)
□ 영화의 감독, 배우, 스태프 등 작품을 만든 창작자들을 초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스크린 너머의 창작 의도와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더 씬, 그리고 오직 이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관객과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질문하고 답하며, 영화가 남긴 여운을 보다 깊게 이어가는 자리입니다.
□ [국내장편] 낮은 밤 | 06.27(토) 13:30 | 상영 이후 진행
□ [국내단편1] 늦게 도착한 고백들 | 06.27(토) 20:00 | 상영 이후 진행
□ [국내단편2] 낯설어하는 얼굴들 | 06.27(토) 17:40 | 상영 이후 진행
□ [국내단편3] 날마다 반복되는 | 06.28(일) 13:30 | 상영 이후 진행
한국퀴어영화제 부대프로그램
[폐막식] 엔딩 크레딧 with 크레페(CREPE)
□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지나가고 스크린 위에 엔딩크레딧이 흐를 때, 우리는 비로소 함께 보낸 여정을 돌아봅니다. 〈엔딩크레딧 with 크레페(CREPE)〉는 한국퀴어영화제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관객과 창작자, 기획단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제의 순간들을 나누는 폐막 프로그램입니다. 서로를 배웅하는 따뜻한 공연과 함께, 영화제가 남긴 기억과 다정한 마음들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 06.28(일) 18:00, 더숲아트시네마 지하2층
- 호와호 [공연]
싱어송라이터이자 멀티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모호와 이호로 구성된 듀오 호와호는, 장르의 경계보다 감각의 깊이를 택해왔다. 함축적이고 시적인 가사는 그 사운드 위에서 쉽게 설명되지 않는 감정들을 붙들어 둔다. 사랑과 연대만이 불안정한 경계의 땅을 살아낼 힘이라는 메시지는, 호와호가 지속해 온 질문이자 답이다.
- 신효진 [사회]
2015년부터 한국퀴어영화제 기획단원으로 기획팀장, 프로그래머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9년부터 집행위원장으로 영화제를 이끌고 있다.
- 고인경 [수어 통역]
아름다움의 다른 말은 다름다움이 아닐까? 무채색의 아름다움, 다채색의 다채로움, 나의 나다움과 우리의 우리다움이 존중받는 공동체는 멋스럽지 아니할까?
- 진꺼 [수어 통역]
노을과 수영 좋아하는 수어통역사. 축제의 노을을 즐기러 왔어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