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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퀴어퍼레이드의 서울광장 사용신고를 즉각 수리하라” 1인 릴레이 시위 열여섯 번째 날🏳️‍🌈

2022-06-10

2022년 7월 16일 서울퀴어퍼레이드의 서울광장 개최 성공을 위해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조례상 의무인 서울광장 사용신고 접수 후 48시간 이내 수리 여부 통보도 안 지키고, 4년 연속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정이 이미 났음에도 또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에 조직위의 서울광장 사용 수리 여부를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합니다.

서울시의 내 맘대로 차별적 행정, 이젠 정말 끝장내야겠죠? 그래서! 매일매일 12시부터 13시까지 점심시간에!! 서울시청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합니다.


💪

6월 10일, 열여섯 번째 날의 참여자분들은 성소수자 부모모임의 메이님, 비비안님, 지월님, 하늘님, 그리고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전 서울인권위원회 위원장 한상희님입니다. 또한 성소수자 부모모임의 나비님, 길벗님께서 지지 방문과 함께 시위에도 번갈아가며 참여해 주셨습니다.

메이님, 비비안님, 지월님, 하늘님, 한상희님의 짧은 소감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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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서울시민들의 시민의식은 이미 선진국 수준인데, 퀴어퍼레이드를 위한 광장 사용에 대해 온갖 술수를 쓰면서 방해하는 서울시의 행정은 후진적인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서울시는 즉각 광장 사용 수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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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서울광장은 시민을 위한 공간 아니냐?? 성소수자인 내 아이도 나도 시민이다!! 제발 우리도 퀴퍼 쫌 하자!!!



✉️

지월: 누구에게나 허용되는 광장. 성소수자가 예외일 수 없다. 퀴어문화축제에 열린광장시민위원회 논의가 웬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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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서울광장은 모든 시민의 공간입니다.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는 다양성의 존중입니다.



✉️

한상희: 서울시인권위원회는 동일한 문제에 대해 이미 서울시장에게 조속히 허가할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는 10년 이상 서울광장 등 각 지역에서 자랑스럽고 아름답게 열렸습니다. 인권도시 서울시는 이 축제의 장에 어떠한 걸림돌도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광장 사용을 조속히 허가하여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기쁨을 같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서울퀴어퍼레이드와 함께 하는 방법!


하나.

SNS를 통해 서울퀴어퍼레이드의 소식들을 널리널리 퍼뜨려주시고,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를 마구마구 보내주세요!


둘.

서울퀴어퍼레이드를 비롯한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한 혐오세력의 논리를 2022년에도 그대로 따르는 사람이 있다? 이에 대해 조목조목 따진 서울시 인권위원회의 권고문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 서울광장이용관련 성소수자 차별에 대한 서울시 인권위 권고: https://news.seoul.go.kr/gov/archives/509489

-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법인설립 불허가처분에 대한 권고: https://news.seoul.go.kr/gov/archives/532856


셋.

후원을 통해 힘을 보태주세요!

- 무지개별 가입하기 [정기후원]: https://sqcf.org/donation_method/?bmode=view&idx=3855768

- 후원계좌 입금하기 [일시후원]: 우리은행 196-211605-13-101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 해외에서 후원하기 [페이팔]: https://www.paypal.me/sqcforg

- 무지개점 보러가기 [공식 굿즈]: https://shop.sqcf.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