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Seoul Queer Culture Festival Organiz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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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로라 마다린스키
<정보> 출연 사라 미첼, 트래비스 델가도┃극영화┃2018┃미국┃96분┃⑱┃E
<시놉시스> 에밀리는 BDSM 샵에 취직해 사장인 니키와 그녀의 남자친구 벤을 만난다. 뭔가 핫한 니키에게 호감이 생긴 에밀리. 그런데 니키뿐 아니라 벤에게도 호감이 생기더니, 니키와 벤 모두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 <투 인 더 부시>는 유쾌하고 귀여운 에밀리의 다차원적 사랑을 재치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감독은 퀴어, 성노동자, 폴리아모리, 비일부일처제를 위한 영화라고 말한다.
<상영일정> 6/7(금) 23:40(심야) 대한극장 3관┃362분 , 6/9(일) 13:00 대한극장 2관┃9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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