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Seoul Queer Culture Festival Organiz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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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회 : 서동진, 최소원,이형석,이규석
사무국: 박철민,박기호, 홍기훈
프로그래머: 김윤성,박향미, 눈부심
재정/회계 :박기호
기술: 강정현
홍보: 이형원, 김연주, 이누기, 영민, 영원
이벤트: 눈부심, 홍기훈
○홍대앞 거리 퍼레이드
참여 : 홍석천,각 참여단체,일반시민들
퍼레이드 참여 인원 : 250명
관중인원 : 10000명
자신을 드러내고 자긍심을 가지면서 놀수는 없을까.
이번 댄스파티는 퀴어들에게 독특한 아이콘을 형성하고 퀴어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음악위주로 그들의 몸짓을 보는 자리이다. 난 정말 행복해라고 말할때까지.
○장소: 홍대인근 클럽
○일시: 2001.09.15 22시-09.16.04:30
사랑, 퀴어영화, 에이즈라는 3개의 테마를 가지고 3일동안(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늦은 2시부터 늦은 8시까지 진행되며 피카소 거리 및 홍대주변에서 거리전의 형식으로 진행.
○기간: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축제기간 전일(3일)
○내용: 퀴어영화 포스터/해외 퀴어축제 포스터/에이즈예방 포스터
○장소: 홍익대학교 인근 피카소 거리 전시
▶ 포럼 - 바다건너 가볼래?
외국에서 퀴어로서 살아가는 모습들/패널 : 싸이먼 (호주, Sydney) 이형석 (미국, L.A)
○일시:2001.09.14. 17:00
○장소:홍익대학교 대학원 강당
우리나라에서 퀴어영화의 자리는 어디에 있는가? 현재 많은 편의 한국영화들은 분명 ‘퀴어’적인 요소를 담고 있거나, 필요이상으로 '이성애주의적'으로 고정된 시각에 의해 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눈가리고 아웅'식의 제작, 마케팅 현실과, 언제나 천편일률적인 영화 해석 방법 등에 우리는 과감히 ‘퀴어영화’라고 낙인을 찍고자 한다.
○장소: 떼아뜨르 '추' 소극장
○일시: 2001.09.1 18:00 |신작 마쵸사냥꾼 상영 (감독 : 이송희일)
축제기간중 1일 상영, 총 2회상영/ 관객수 :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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